1. 크립토재커 피해액 1억달러
Reference: https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104848&page=1&mkind=1&kind=
크립토재커란 가상 자산을 무단으로 채굴하는 악성코드이다. 이 크립토재커로 인한 피해액이 1억달러에 달하며 전체 악성코드 피해액의 73%를 차지한다고 한다.
공격자들은 가상자산 탈취 및 채굴을 위해 악성코드를 사용하며, 트로이목마, 인포스틸러, 클리퍼 등 다양한 유형의 악성코드를 사용하지만 크립토재킹을 통한 공격이 73%이다.
탈취된 자산들은 대부분 중앙화 거래소 주소로 전송되었으며, 악성코드 주소에서 전송한 자금 중 중앙화 거래소가 받은 자금 비중은 21년 54%, 20년 75%로 감소하였지만 디파이 프로토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% 크게 증가하였다.
크립토재커: 피해자 컴퓨터의 성능을 무단으로 이용하여 채굴
트로이안: 피해자 기기 장악
인포스틸러: 피해자의 저장되어있는 크리덴셜등을 탈취
클리퍼: 피해자의 클립보드에 접근하여 복사해놓은 가상자산 주소를 변경하여 자금 탈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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